이마트(대표 최병렬·사진)가 7일 ‘2012년 제품안전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제품안전 포상’은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안전한 제품개발과 사고예방 등을 통해 제품안전문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선정해 정부가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