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호텔의 식당 '더가든'은 오는 10월 28일까지 미국 리츠칼튼 타이슨 코너의 총주방장, '매튜 모리슨'을 초청해 라이브 연주와 함께 최상급 미국 육류요리를 맛볼수 있는' 미국육류축제'를 진행한다. 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식당 '더가든'을 찾은 고객들이 쇠고기 요리를 맛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