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0.011%의 거래수수료만 부담하는 모바일 증권전용 앱 ‘크레온 모바일’을 6일 선보였다. 통신 인프라를 개선해 속도와 안정성을 높여 주문기능을 강화했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번개주문, 예약주문 등 다양한 특화주문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