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6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제품구매 고객에게 3개월간 학교폭력 예방 피해보상보험을 100% 무상 가입해주는 ‘빨간우산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 청정원 광고모델인 탤런트 신애라 씨가 서울역 앞에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정동헌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