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충북지역에 위치한 육군 제 5019부대(37사단)을 방문하고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지난 5일 육군 37사단 장병들을 위해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 100세트와 마데카솔 로고가 인쇄된 축구공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욱 동국제약 대표는 "평소 훈련중 상처와 부상이 많은 국군 장병들의 상처치료에 필요한 약품이 구비된 구급함과 체력단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축구공을 위문품으로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루클린男, 12.5년간 얼굴 변천사 영상 공개 ㆍ`7m` 유럽서 가장 큰 뱀의 정기건강검진 생생영상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