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6일 이라크 정부와 191억원 규모의 이라크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의 발주처 OES(Owner's Engineering Service) 용역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9월30일 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