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프리미엄 모델 ‘레가시 퍼플(Legacy Purple)’ 풀라인을 오는 9월 10일 출시합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고, 아무에게나 어울릴 수 없는 고귀한 품격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퍼플 컬러를 도입해 레가시만의 독자적인 가치를 표현한 레가시 퍼플은 수려한 외관과 독자적인 하이-테크놀로지 기술이 결합된 캘러웨이 클럽 진화의 결정체. 드라이버는 2.5g부터 12g까지 5가지의 웨이트 스크류를 제공해 헤드 무게를 각자의 스윙 스피드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골퍼에게 가장 편안한 스윙과 최고의 비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아이언은 신소재인 하이 스트랭스 스틸(High Strength steel)을 채용해 볼 초속을 향상시키는 한편, 임팩트 시 미세한 진동을 잡아주는 VAR 메달리온 기술을 적용해 반발력을 향상시키면서 뛰어난 타구감을 선사합니다. 페어웨이우드는 페이스 구조 활용을 극대화해 혁신적인 비거리 확보가 가능해졌다. 높은 볼 스피드와 높은 발사각을 실현했으며, 둥근 리딩 엣지 처리로 미스 샷을 줄여 줍니다. 하이브리드는 샤프트보다 페이스가 앞에 있는 온셋 타입 설계로 타구를 걷어 올리기 쉬워진 제품. 약 4%의 경량화를 달성했습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최상의 퍼포먼스는 물론, 주변의 시선을 즐기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골프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가치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레가시 퍼플이 부여하는 퍼플 컬러의 신비한 매력이 높은 반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생체 공학 눈의 힘 `20년만에 빛이 보여`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