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윤동기 KAIST 교수, 국제액정학회 '미치 나카타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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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윤동기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교수(34·사진)가 국제액정학회가 수여하는 '미치 나카타 상(Michi Nakata Prize)' 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학회가 지난 2008년 제정한 이 상은 액정 분야에서 최초 발견이나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낸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1명을 선정해 수여한다. 한국인 가운데는 윤 교수가 처음 상을 받았다.
윤 교수는 스멕틱 액정이 형성하는 결함구조를 이용한 패터닝(고분자 물질의 표면처리 기술) 분야 창시자로 평가받는다. 휘어있는 분자가 형성하는 복잡한 형태의 키랄 나노 구조체를 액정과 같은 큰 면적의 기판에 패터닝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윤 교수의 나노 패터닝 연구 성과는 각종 국제 학술지를 비롯해 지난 4월 국제액정학회가 펴내는 <액정학회지(Liquid Crystals)> 표지논문으로도 게재됐다. 학회는 윤 교수의 이 같은 연구업적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KAIST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학회가 지난 2008년 제정한 이 상은 액정 분야에서 최초 발견이나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낸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1명을 선정해 수여한다. 한국인 가운데는 윤 교수가 처음 상을 받았다.
윤 교수는 스멕틱 액정이 형성하는 결함구조를 이용한 패터닝(고분자 물질의 표면처리 기술) 분야 창시자로 평가받는다. 휘어있는 분자가 형성하는 복잡한 형태의 키랄 나노 구조체를 액정과 같은 큰 면적의 기판에 패터닝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윤 교수의 나노 패터닝 연구 성과는 각종 국제 학술지를 비롯해 지난 4월 국제액정학회가 펴내는 <액정학회지(Liquid Crystals)> 표지논문으로도 게재됐다. 학회는 윤 교수의 이 같은 연구업적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KAIST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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