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에서 성장하는 기업이 답이다"…유망주 11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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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9일 "불확실한 시장, 니치마켓(틈새시장)에서 성장하는 기업이 답이 될 수 있다"며 11개 유망 중소형주를 추천했다.
이 증권사 정근해 스몰캡 팀장은 "유럽 문제가 장기화되고 중국 정치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양적완화가 실행되지 않는 등 부정적인 변수가 긍정적인 재료보다 더 많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 팀장은 "지수는 1900포인트 수준이지만 경기성장에 투자하기보다는 제 3의 대안을 찾는 상황으로 중소형 주식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과거 글로벌 쇼크 이후 반등기간에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주식이 먼저 반응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럽발 글로벌 위기 회복시점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정 팀장은 "한동안 현재의 방향성 없는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대형주 상승 대비 중소형 시장의 수익률 갭이 크게 벌어져있어 머뭇거리는 대형주 대비 중소형 주식의 상대적 강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니치 시장에서 자기만의 경쟁력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을 보이는 기업이 시장대비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에 따른 유망주로는 한솔케미칼과 이라이콤, 미래나노텍,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비상교육, 케이피에프, 에버다임, 유아이디, 인포뱅크, 피엔티, 네이블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정근해 스몰캡 팀장은 "유럽 문제가 장기화되고 중국 정치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양적완화가 실행되지 않는 등 부정적인 변수가 긍정적인 재료보다 더 많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 팀장은 "지수는 1900포인트 수준이지만 경기성장에 투자하기보다는 제 3의 대안을 찾는 상황으로 중소형 주식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과거 글로벌 쇼크 이후 반등기간에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주식이 먼저 반응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럽발 글로벌 위기 회복시점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정 팀장은 "한동안 현재의 방향성 없는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대형주 상승 대비 중소형 시장의 수익률 갭이 크게 벌어져있어 머뭇거리는 대형주 대비 중소형 주식의 상대적 강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니치 시장에서 자기만의 경쟁력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을 보이는 기업이 시장대비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에 따른 유망주로는 한솔케미칼과 이라이콤, 미래나노텍,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비상교육, 케이피에프, 에버다임, 유아이디, 인포뱅크, 피엔티, 네이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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