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유통업종에 대한 펀더맨털 개선 조짐이 여전히 부재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소비심리지표가 7개월만에 부정적으로 전환하면서 소비시장 개선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종목별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며 현대백화점과 롯데쇼핑, 현대홈쇼핑을 최선호주로 꼽고 신세계와 GS리테일, 하이마트 등은 단기적인 보수적 관점을 유지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깜찍한 밀당` 성질부리는 불독 강아지 눈길 ㆍ`눈 뜨면 결혼해야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전시회 눈길 ㆍ여성의 폐경기 원인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간 경쟁` ㆍ이경실 딸 폭풍성장, 외모·통쾌한 유머감각까지 ‘엄마 쏙 빼닮았네~’ ㆍ카라 컴백, 검은 재킷의 유혹 `등 노출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