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낸 美 미시시피강…선박운항 중단 입력2012.08.23 17:49 수정2012.08.24 0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미시시피주 그린빌 근처에 있는 미시시피강이 극심한 가뭄으로 말라붙어 모랫바닥을 드러냈다. 미시시피강의 수심은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상업용 선박의 운항이 중단되고 일부 부두가 폐쇄되는 등 경제적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 그린빌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와"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트럼프 "미국산 자동차 구매 시 대출 이자 세금 공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자동차 구매자에게만 세금 혜택을 주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자동차 대출 이자 납입액을 세금 공제 대상에 포함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