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전 LIG손해보험 사장이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화보협회 이사장 추천위원회는 이 전 사장을 단독후보로 선정해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3일 사원 총회를 통과하고 이사장 선임이 확정되면 화보협회 최초의 공개모집형 3년 임기 이사장이 됩니다. 1951년생인 이 전사장은 경북사대부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LIG손보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