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오스틴사업장에 시스템 반도체라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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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오스틴사업장에 시스템반도체 생산라인을 확장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첨단 공정 라인 확장을 위해 약 40억불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오스틴 사업장을 시스템반도체 전용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8나노 첨단공정을 적용한 제품의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고성능 모바일 시스템칩의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달부터 확장을 위한 준비작업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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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