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시인 '지리산문학상' 입력2012.08.20 17:26 수정2012.08.21 0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회 지리산문학상 수상자에 고영민 시인(사진)이 선정됐다. 지리산문학제를 공동 주관하는 계간지 ‘시산맥’은 고 시인의 ‘반음계’를 포함해 시 5편을 지리산문학상 수상작에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제7회 최치원 신인문학상에는 권기만 시인이 뽑혔다. 시상식은 내달 15일 지리산문학제 행사 때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들 수술비"라는 말에…쓰레기 24t 파헤친 환경미화원들 실수로 버려진 거액의 현금이 환경미화원들의 도움으로 주인에게 되돌아갔다. 이들은 '아들의 수술비'라는 다급한 요청에 24톤(t)에 달하는 쓰레기 더미를 파헤쳤다.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2 "배성재, 아나운서 출신이 '야한 꿈 꾸세요'라니"…방심위의 지적 심야 시간대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지적이 나왔다. 특히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는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의 실명을 언급하며... 3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