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과 두산엔진은 임직원 자녀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열었다. 임직원 자녀 1030명이 경남 합천군에 있는 두산중공업 연수원에서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영어캠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