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석진의 사업 오픈에 `런닝맨` 멤버들이 보낸 화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석진 클럽 오픈에 동료들 화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유재석은 "내가 아는 왕코 형의 5번째 사업, 제발 한 번만 성공하길"이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종국은 "형 조만간 등 뜯으러 갈게요", 하하는 "시간을 거스르는 자. 하로로 하하. 임팔라 흥할 리 없다. 그럼 나를 불러요"라며 각각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업 성공하세요", "하하 요즘 정말 웃겨", "런닝맨 멤버들 돈독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화성인’ 무술녀 등장, 청순한 외모+공인 15단 무술 달인 ㆍ설리, 상추 바지를 홀라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