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날씨] 서울 34도·대구 33도…무더위 하락세, 주말 평년 기온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요일인 8일 전국이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 강원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충청 이남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고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청주·대전 34도, 대구 33도 등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말까지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점차 하락세를 보여 주말께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일본에서 북상 중인 11호 태풍 '하이쿠이'는 점차 세력이 약해져 목요일인 9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말에는 수도권과 충청 이남 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먼바다,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2∼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밖의 바다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년에 뮤지컬 다섯 편' 신예 원태민…"하루 12시간 연습이 비결"

      출연한 뮤지컬 작품 수가 지난해 5개에 달했다. 웬만한 베테랑 배우가 아니고서는 소화하기 힘든 물량이다. 일부 작품은 대극장 무대에 올랐다. 그것도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깐깐하기로 유명한 예술의전당 무대였다. 뮤지컬...

    2. 2

      [웰니스 양평]내 마음 말하지 않아도 알아, 서후리숲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떠나온 곳보다 약 1.5배 큰 경기도 양평에서의 시간이 미끄러져 흐른다. 도심의 그 모든 소음이 낙엽 속에서 침묵하고, 긴말을 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온전히 전해진다. ::...

    3. 3

      구본창이 기록한 안성기의 그때 그 시절…여섯 장의 흑백사진

      선한 눈망울과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고(故) 안성기의 영정 사진은 1987년, 그가 서른 아홉 살이던 해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배창호 감독의 <기쁜 우리 젊은 날> 촬영장에서, 사진작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