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일본의 택시 서비스 회사 `MK택시`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합니다. 현동실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본부장과 아오키 마사아키(Aoki Masaaki) MK택시 도쿄 회장은 오늘(1일) 오전 도쿄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본부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회사간 서비스 시너지 창출에 나섭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하네다와 나리타 공항과 동경 시내 이동 시 MK택시를 이용하면 기존 미터 요금에 비해 최대 40% 할인을 받게되며 결제금액 1천 원당 5마일 씩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젖소가 키운 5살 야생 소녀 발견 ㆍ여행에서 반려자 만난 사지마비男 `행복한 신혼` ㆍ양승은 아나운서, 장례식 의상에 이어 멜론 바가지 패션, 그 다음은? ㆍ레이디가가 누드사진, 다 벗었는데도 야하지 않아 ‘오히려 수수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