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게임개발교육원 개원식 열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대학교에 게임개발 교육원이 개설됐다.
1일 경남대학교는 산학협력사인 스포츠조선 등과 함께 게임개발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평생교육관에서 열린 테이프 컷팅에는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을 비롯, 정효숙 평생교육원장 등 경남대학교 교직원과, 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방준식 스포츠조선 발행인, 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 이경균 경남은행 영업본부장, 권동혁 부산게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곳의 특징은 교육과정과 저렴한 교육비다. 교육과정은 3년 과정의 멀티미디어학사 또는 컴퓨터공학사 학위 취득과 게임개발 실무수업을 들 수 있다.
또한 학위취득 수업과 별도로 이루어지는 실무수업 과정은 수도권 메이저 게임사에서 게임개발 실무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진행하는 게임개발 실무수업과, 야간에 이루어지는 게임개발 실습과정이 있어 실무위주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의 자연계열 학사학위 취득과정과 비교해 보면 기간단축(25%)과 낮은 학비(80%)를 감안한 학위취득 전체로 볼 때, 약 60%대의 교육비 부담이 예상되어 가정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곳은 내년 3월 개강을 목표로 학생모집 중이며 게임관련 3개학과(게임기획 학과, 게임그래픽 학과, 게임프로그래밍 학과) 150명 모집 예정이다.
1일 경남대학교는 산학협력사인 스포츠조선 등과 함께 게임개발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평생교육관에서 열린 테이프 컷팅에는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을 비롯, 정효숙 평생교육원장 등 경남대학교 교직원과, 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방준식 스포츠조선 발행인, 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 이경균 경남은행 영업본부장, 권동혁 부산게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곳의 특징은 교육과정과 저렴한 교육비다. 교육과정은 3년 과정의 멀티미디어학사 또는 컴퓨터공학사 학위 취득과 게임개발 실무수업을 들 수 있다.
또한 학위취득 수업과 별도로 이루어지는 실무수업 과정은 수도권 메이저 게임사에서 게임개발 실무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진행하는 게임개발 실무수업과, 야간에 이루어지는 게임개발 실습과정이 있어 실무위주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의 자연계열 학사학위 취득과정과 비교해 보면 기간단축(25%)과 낮은 학비(80%)를 감안한 학위취득 전체로 볼 때, 약 60%대의 교육비 부담이 예상되어 가정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곳은 내년 3월 개강을 목표로 학생모집 중이며 게임관련 3개학과(게임기획 학과, 게임그래픽 학과, 게임프로그래밍 학과) 150명 모집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