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7.31 10:49
수정2012.07.31 10:49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관리형 랩어카운트인 `프리미어 멀티랩`의 판매잔고가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지점의 전담 자산관리사가 고객의 투자목적과 성향을 반영해 운용, 관리합니다.
특히 주식과 채권 국내외펀드를 비롯해 ELS, DLS, ETF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대상으로 운용합니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프리미어 멀티랩은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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