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최대 50% 저렴한 휴대폰 알뜰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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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KCT(한국케이블텔레콤)와 함께 실속형 휴대폰 MVNO(이동통신재판매) 요금제인 ‘GOOD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GOOD요금제’는 KCT의 MVNO브랜드 TPLUS 요금제에 G마켓만의 추가혜택을 덧붙여 만든 요금제로, 주요 이동통신 3사(SKT, KT, LG U+) 유사요금제에 비해 기본료가 최대 50% 저렴합니다.
기본료가 5500원인 ‘반값요금제’를 비롯해 일반, 자율24, 자율34, 자율44, 음성74 등 기본료와 통화료가 각기 다른 다양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SKT 망을 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SKT와 동일한 통화품질을 누릴 수 있습니다.
3G폰만 사용 가능하며, SKT형 단말기 외에는 일부 모델에 한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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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