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가 오늘(27일) 중복을 맞아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복달임 행사를 열었습니다. 손관수 CJ GLS 대표는 "폭염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수박을 준비했다"며 "본사와 물류센터, 택배 터미널 직원 모두 건강하게 올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J GLS는 지난 2010년부터 택배 배송기사와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를 위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매달 운영하고 있으며 택배 배송기사들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력거 타고 베이징에서 런던까지…中 기인 생생영상 ㆍ`이것이 모나리자의 유골?` 발굴 현장 생생영상 ㆍ크리스찬 베일, 총기난사 피해자 애도 생생영상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