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스페셜포스2 모바일’ 을 필두로 신작 모바일 게임 5종 개발및 글로벌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개발력을 접목한 스마트 러닝 사업 전개를 통해 차별화된 모바일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자체 개발하는 첫 번째 모바일 게임인 ‘스페셜포스2 모바일’에 대해 FPS 온라인 게임의 최고봉으로 불리우는 ‘스페셜포스2’ 를 원작으로 언리얼 엔진3 를 사용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킨 모바일 총싸움 게임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스페셜포스2 모바일’ 은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와 같은 사실감 넘치는 모습과 생생한 타격감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웰메이드(well¬made) 게임으로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와 함께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한 신규 시리즈와 동물 육성 SNG 및 레이싱 모바일 게임 등도 하반기 공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는 “ ‘스페셜포스2 모바일’ 은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뛰어난 그래픽과 전투의 생생함을 담아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라며, 탄탄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사업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