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수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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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차전지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관세청은 23일 배포한 ‘이차전지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해 이차전지 수출이 전년도보다 20.6% 증가한 3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3.7% 감소한 6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연간 약 32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이차전지 수출은 2007년 이후 매년 20% 이상씩 증가하면서 4년만에 두배로 커졌다. 올 들어서는 유럽 경제위기 등으로 유럽 지역 수출이 줄어들면서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감소했지만 1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이 주로 수출하는 이차전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주로 쓰이는 리튬이온전지다. 올 상반기 수출액 10억1000만 달러로 전체 이차전지 수출 중 56.6%를 차지했다. 자동차와 지게차 등 산업동력용에 주로 쓰이는 피스톤식엔진시동용 연산축전지가 올 상반기 수출액 5억60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31.2%를 차지했다. 전기자동차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니켈수소전지 수출은 30만 달러로 비중이 미미하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이차전지 수출은 2007년 이후 매년 20% 이상씩 증가하면서 4년만에 두배로 커졌다. 올 들어서는 유럽 경제위기 등으로 유럽 지역 수출이 줄어들면서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감소했지만 1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이 주로 수출하는 이차전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주로 쓰이는 리튬이온전지다. 올 상반기 수출액 10억1000만 달러로 전체 이차전지 수출 중 56.6%를 차지했다. 자동차와 지게차 등 산업동력용에 주로 쓰이는 피스톤식엔진시동용 연산축전지가 올 상반기 수출액 5억60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31.2%를 차지했다. 전기자동차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니켈수소전지 수출은 30만 달러로 비중이 미미하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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