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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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800원(5.96%)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셀트리온이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 주(注)'에 대한품목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임상결과를 근거로 국가별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제품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램시마는 28조원 규모에 달하는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직까지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이들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시작한 회사가 없기 때문에 셀트리온은 최소 4~5년간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램시마'에 대한 약가등재 과정을 거쳐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빠르면 3분기 중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800원(5.96%)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셀트리온이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 주(注)'에 대한품목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임상결과를 근거로 국가별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제품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램시마는 28조원 규모에 달하는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직까지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이들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시작한 회사가 없기 때문에 셀트리온은 최소 4~5년간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램시마'에 대한 약가등재 과정을 거쳐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빠르면 3분기 중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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