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에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셀트리온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800원(5.96%)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셀트리온이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 주(注)'에 대한품목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임상결과를 근거로 국가별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제품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램시마는 28조원 규모에 달하는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직까지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이들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시작한 회사가 없기 때문에 셀트리온은 최소 4~5년간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램시마'에 대한 약가등재 과정을 거쳐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빠르면 3분기 중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업종으로 피신"…외국인·기관 러브콜 받은 종목보니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잔액이 불어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한 달 사이에 10% 넘게 뛰자 단기 급등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주가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실적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반도체 주식에 대한 비...

    2. 2

      [포토] 현대차 7.49%상승에 코스피 4586.32로 마감

      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95(0.75%) 포인트 상승한 4,586.32로, 코스닥지수는 3.86(0.41%)포인트 ...

    3. 3

      '20만전자' 간다는데 왜…외국인이 싹쓸이 한 종목 따로 있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잔액이 불어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한 달 새 10% 넘게 뛰자 반도체 등 단기 급등주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증권가에선 실적 눈높이가 올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