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대학 강의평가 시스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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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업을 왜 수강했는지 모르겠다. 비싼 등록금 내고 시간 낭비한 기분이다.”
하이캠퍼스 김종현 대표가 대학생들과 대학수업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김 대표는 교육의 상아탑이라고 불리는 대학교에서 이런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교수와 학생의 소통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조심스럽게 분석했다.
그는 “미국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에서 4년 간 공부하며 배운 점은 교수와 학생, 그리고 학생들 간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방식의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국내 대학 교육 방식은 과거나 지금이나 교수의 일방향 소통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때문에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수강한 수업에 평가를 하고, 강의 후기를 남기는 ‘강의평가’ 제도를 활발히 진행해 교수와 학생 모두 강의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제 국내 대학도 ‘강의 난이도’, ‘강의 만족도’, ‘강의 준비성’, ‘휴강 횟수’, ‘과제 횟수’, ‘사제간 소통 정도’ 등의 강의 평가를 해외 대학처럼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실시돼야 할 시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하이캠퍼스는 전국 350여 개 대학의 10만 명이 넘는 교수의 기본 정보를 등록, 지금까지 3천 회 이사의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올해 말까지 강의평가 1만 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의 강의평가, 교수평가 정보가 누적된다면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할 때 참고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현재의 대학 교육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이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평가를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스타벅스 및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다음달 5일까지 평가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200명을 추첨해 ‘잭 더 리퍼’ 뮤지컬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하이캠퍼스 김종현 대표가 대학생들과 대학수업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김 대표는 교육의 상아탑이라고 불리는 대학교에서 이런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교수와 학생의 소통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조심스럽게 분석했다.
그는 “미국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에서 4년 간 공부하며 배운 점은 교수와 학생, 그리고 학생들 간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방식의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국내 대학 교육 방식은 과거나 지금이나 교수의 일방향 소통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때문에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수강한 수업에 평가를 하고, 강의 후기를 남기는 ‘강의평가’ 제도를 활발히 진행해 교수와 학생 모두 강의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제 국내 대학도 ‘강의 난이도’, ‘강의 만족도’, ‘강의 준비성’, ‘휴강 횟수’, ‘과제 횟수’, ‘사제간 소통 정도’ 등의 강의 평가를 해외 대학처럼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실시돼야 할 시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하이캠퍼스는 전국 350여 개 대학의 10만 명이 넘는 교수의 기본 정보를 등록, 지금까지 3천 회 이사의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올해 말까지 강의평가 1만 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의 강의평가, 교수평가 정보가 누적된다면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할 때 참고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현재의 대학 교육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이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평가를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스타벅스 및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다음달 5일까지 평가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200명을 추첨해 ‘잭 더 리퍼’ 뮤지컬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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