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기존 KTX-산천의 문제점을 개선한 신형 차량을 내일(20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KTX-산천은 공기배관 탈락과 고압회로 이상, 모터블럭 통신장애, 통신 에러 등의 기존 차량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 객실 의자 여유공간은 넓어지고, 색상과 무늬도 개선됐습니다. 신형 차량은 경부와 전라, 경전선 등의 노선에 투입됩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