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대표 학원 브랜드인 청담어학원이 직영점 전 강의실에 스마트클래스를 구축합니다. 청담어하원은 청담 본원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직영점 280여 개 강의실에 순차적으로 46인치 Full HD 모니터를 설치하고 3백여명 강사 전원에게 개인별 태블릿PC를 지급하는 등 전 강의실 스마트클래스화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활용되던 화이트보드와 종이 책 등의 교구재에 국한되지 않고 강사가 태블릿PC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 이를 대형 모니터 화면으로 학생들과 실시간 공유를 함으로써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와 이해를 높일 수 있어 학습 효과 증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청담어학원은 스마트클래스 구축에 따른 효과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강사들에게 별도의 매뉴얼을 제공하고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담어학원 시스템 전반에 스마트러닝을 도입, 구현할 계획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상아리의 기습! 서핑하던 청년 순식간에… ㆍ`왼손잡이의 비애` 해외누리꾼 눈길 ㆍ`참 쉽죠?` 쇼핑백으로 캥거루 잡기 영상 눈길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송다은 매너손에 이지혜 굴욕 “꼭 제모하고 오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