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1·2, 관악2·4·8 구역 등 지난 2월 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이전에 해제 요건을 갖춰 구역해제를 신청한 정비사업구역 18곳이 다음 달 해제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별한 반대가 없어 내일 열리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역해제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도정법 개정되기 전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했거나 구청장 설문조사에서 주민 30% 이상이 해제에 동의한 곳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상아리의 기습! 서핑하던 청년 순식간에… ㆍ`왼손잡이의 비애` 해외누리꾼 눈길 ㆍ`참 쉽죠?` 쇼핑백으로 캥거루 잡기 영상 눈길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송다은 매너손에 이지혜 굴욕 “꼭 제모하고 오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