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추가 반등시 관심 가질 업종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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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8일 미국과 중국에서 추가 경기 부양책이 발표될 경우 경기 민감주, 소재주 등을 중심으로 매매할 것을 권했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은 주요국들의 경기 부양 및 유럽 사태 해결을 위한 정책 공조를 촉구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오는 20일 유럽연합(EU) 재무장관회의, 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주요 이벤트를 기대감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경우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영될 정보기술(IT), 자동차, 정유 및 화학 등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앞으로 중국이 지급준비율 및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유럽중앙은행(ECB) 및 영국, 중국, 한국, 브라질 등 주요국들의 유동성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그동안 실적 모멘텀 약화 우려가 높았던 에너지, 화학, 철강 등 소재주들의 투자심리 개선이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철강업종은 중국에서 철강 생산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중국 최대 철강사인 바오스틸의 내수가격 인하 등의 구조적인 문제들이 남아있어 소재주 중에서도 에너지와 화학을 우선적인 관심권에 두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은 주요국들의 경기 부양 및 유럽 사태 해결을 위한 정책 공조를 촉구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오는 20일 유럽연합(EU) 재무장관회의, 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주요 이벤트를 기대감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경우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영될 정보기술(IT), 자동차, 정유 및 화학 등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앞으로 중국이 지급준비율 및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유럽중앙은행(ECB) 및 영국, 중국, 한국, 브라질 등 주요국들의 유동성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그동안 실적 모멘텀 약화 우려가 높았던 에너지, 화학, 철강 등 소재주들의 투자심리 개선이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철강업종은 중국에서 철강 생산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중국 최대 철강사인 바오스틸의 내수가격 인하 등의 구조적인 문제들이 남아있어 소재주 중에서도 에너지와 화학을 우선적인 관심권에 두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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