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중국 콩가그룹이 웅진코웨이를 인수할 경우 현금 창출력이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현재 웅진코웨이 매각은 중국 콩가그룹과 조인트벤처 설립 후 지분인수방식이 가장 유력하다"며 "콩가그룹이 국내사업에 대한 경영권을 웅진그룹에 남기겠다는 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웅진코웨이의 브랜드 로열티와 배당금 일부를 더해 연간 200억원이 그대로 발생할 것이며, 매각에 따른 과세 등 차입금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현금창출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