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석 전 마니커 대표는 투자수익 저하를 사유로 마니커 주식 45만1000주(지분 0.96%)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190만주(4.04%)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