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설비 우양에이치씨, 18·19일 공모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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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인사이트 7월6일 오후 2시18분 보도
박민관 우양에이치씨 대표는 6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글로벌 플랜트 설비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며 “화공 플랜트 분야뿐 아니라 발전·해양 플랜트로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1993년 설립된 우양에이치씨는 열교환기, 압력용기, 반응기 등 플랜트 설비를 만드는 업체다. 주로 화공산업, 정밀화학 분야에 강점이 있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쉘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678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올렸다. 현재 수주잔액은 1613억여원이다.
박 대표는 “오는 9월 평택항 인근에 짓고 있는 제2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이 확대된다”며 “2016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총 253만주를 공모한다. 공모희망가는 4000~6500원이고 조달금액은 101억~164억원 규모다. 18~19일 공모분을 청약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한화증권이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박민관 우양에이치씨 대표는 6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글로벌 플랜트 설비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며 “화공 플랜트 분야뿐 아니라 발전·해양 플랜트로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1993년 설립된 우양에이치씨는 열교환기, 압력용기, 반응기 등 플랜트 설비를 만드는 업체다. 주로 화공산업, 정밀화학 분야에 강점이 있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쉘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678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올렸다. 현재 수주잔액은 1613억여원이다.
박 대표는 “오는 9월 평택항 인근에 짓고 있는 제2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이 확대된다”며 “2016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총 253만주를 공모한다. 공모희망가는 4000~6500원이고 조달금액은 101억~164억원 규모다. 18~19일 공모분을 청약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한화증권이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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