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株, 손해율 안정화 등에 실적 양호-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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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1분기(4~6월) 실적이 안정적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손해보험사(원수보험사)들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금리 영향으로 투자영업 이익률은 하락할 수 있지만 손해율 안정화, 저축성 상품 판매 증가 등으로 실적이 탄탄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송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한국기업회계기준(K-GAAP) 전년 동기 대비 약 0.5%포인트 하락한 72.9%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망보장 등 불필요한 주계약 대신 실손의료비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을 활성화하는 정부의 실손의료보험 규제에 대해서는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지만 투자심리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사망담보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존담보가 강화된다면 손해보험사들의 마진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손해보험사(원수보험사)들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금리 영향으로 투자영업 이익률은 하락할 수 있지만 손해율 안정화, 저축성 상품 판매 증가 등으로 실적이 탄탄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송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한국기업회계기준(K-GAAP) 전년 동기 대비 약 0.5%포인트 하락한 72.9%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망보장 등 불필요한 주계약 대신 실손의료비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을 활성화하는 정부의 실손의료보험 규제에 대해서는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지만 투자심리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사망담보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존담보가 강화된다면 손해보험사들의 마진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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