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는 4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의약품 제조·판매 등의 신규 사업 진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사업은 의약품 제조·판매와 수출입업, 평생교육시설운영, 원격평생교육 사업과 사이버원격교육사업, 온라인 정보제공업 등 4개 사업이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