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 모델하우스 방문객 ‘북적’ 동아건설(대표 이보근)은 지난 29일 오픈한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 모델하우스에 개관 후 3일간 총 2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동아건설이 공급하는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에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2000명이 방문해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 속에서도 선전을 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동두천 지역에 신규분양 물량이 없어 대기수요가 많았던 거 같다.” 며 ”분양가 또한 700만원대 초반으로 주변보다 저렴하며 계약금도 5%만 납부하면 돼 가격적인 측면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거 같다.”고 전했다. 특히, 동아건설 측에서 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분양마케팅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3일간 명품백 이벤트와 황금열쇠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계약자들을 위해서는 타 업체와 차별화된 350만원 상당의 납골당 1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업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쌀 이벤트도 벌였다. 이 아파트는 7월 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수)에는 1순위, 2순위 청약, 5일(목)에는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어 11일(수)에는 당첨자발표를 실시하며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 ~ 지상 20층 총 492가구로 수요가 가장 많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A㎡ 195가구, 84B㎡ 87가구, 84C㎡ 210가구 총 492가구다. ‘Village in the Park, 공원 속의 마을’을 테마로 공원 속 친환경 아파트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 3면이 칠봉산 생태숲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단지 북쪽의 기부채납한 공간은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휴게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자연형 계류(시냇물)가 있으며, 약 450m의 단지를 순환하는 건강산책로도 따로 만들어 주민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힘썼다. 단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중심보행축을 따라 어린이 놀이터 2곳, 공원 2곳, 광장 3곳이 연결돼있으며, 풍부한 조경계획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에는 동두천 시청, 동두천 경찰서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으며, 그 외 병원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이에 있다. 1.5Km거리에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지행초등학교,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생연중학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모델하우스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환호하는 스페인 축구팬들, 우울한 이탈리아 팬들 생생영상 ㆍ홍콩 반환 15주년 대규모 불꽃놀이 생생영상 ㆍ남아공서 女신생아 이마에 男성기가 `경악`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개그맨 윤석주 글레몬녀 이미정 백허그, 섹시펫 비공개 화보컷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