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은퇴자를 위한 특별한 강연회 개최

대신증권은 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 은퇴하거나 노후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월부터 연말까지 총 19회에 걸쳐 `파워 시니어(Power Senior)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워 시니어 세미나`는 새로운 노년문화를 선도하고 안정적인 은퇴설계와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증권 강좌는 물론 은퇴 금융컨설팅, 건강과 문화 특강, 인문학 강좌까지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증권 강좌와 은퇴 재테크 교실 그리고 대신증권과 함께 하는 인문학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한달동안 매주 목요일 1회씩 총 5회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과 금융주치의가 강사로 나서 주식투자의 기초, 경제 흐름을 읽는 방법, 업종과 종목분석, 투자전략까지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은퇴 재테크 교실은 8월과 9월 두달동안 매주 목요일 1회씩 총 8회 진행되며 실버 라이프를 위한 운동법, 행복과 사랑을 통한 가족 치료법, 노후 대비 자산관리와 금융상품 전략, 중장년층의 은퇴준비와 노후대비책, 놓치기 쉬운 세금이야기, 자산 리벨런싱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신증권과 함께 하는 인문학교실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매월 첫번째 화요일에 진행되고, 사회 저명명사를 초청해 논어와 중용 등 동양고전부터 중국 한시까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내용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은퇴를 준비하는 50세 이상의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남시니어플라자에 방문해 참가 신청하면 됩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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