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6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 36명이 서울시에서 6주간 인턴으로 근무합니다. 이들은 오늘(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출연기관 등에 배치돼 세계도시 각 분야 자료조사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서울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개국 261명의 외국인이 인턴과정을 마쳤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호주 동물원서 동물 발자국 찍기 행사 ㆍ`자동차도 아닌 것이…` 보드 타고 `시속 130km` ㆍ`결혼 전 살빼야 하는 이유` 美 황당 사고 생생영상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품절녀` 이파니가 추천한 더위 이길 방법은? `보기만해도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