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36명 서울시서 인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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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6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 36명이 서울시에서 6주간 인턴으로 근무합니다.
이들은 오늘(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출연기관 등에 배치돼 세계도시 각 분야 자료조사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서울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개국 261명의 외국인이 인턴과정을 마쳤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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