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얼굴은 청순한데 몸은… “섹시한 하와이 여신!”
[김민선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아찔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씨스타 보라! 청순미 작렬 수영복 여신 등극!”이라는 제목으로 신곡 뮤직비디오 현장의 모습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보라가 수영복과 같은 색의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밝은 미소와 깨끗한 민낯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물에 젖은 머리카락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모습까지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는 내가 다 시원하네! 러빙유 대박!”, “보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도 화보 같네. 미모에 물 오른 듯”,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그런 게 정말 있구나”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의 신곡 ‘러빙유’ 뮤직비디오는 하와이 올로케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의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엿볼 수 있어 현재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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