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습니다. 이를 위한 계약은 지난 4월에 이뤄졌으며 판매권 효력은 다음달 1일부터 발생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 남성복 단독 매장과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어 판매망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등 총 28개 해외 패션·명품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쑹화강에 등불 1만121개가 `둥둥` 생생영상 ㆍ커피콩 100만개로 만든 대형 그림, 세계 기록 생생영상 ㆍ워싱턴 K팝 동영상 공모전 성황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