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ㆍ이병헌, 할리우드서 핸드프린트 입력2012.06.24 17:46 수정2012.06.25 0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배우’ 안성기 씨(오른쪽)와 이병헌 씨(왼쪽)가 아시아 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에 손도장을 찍었다. 안씨와 이씨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 앞마당에서 손과 발도장을 찍는 핸드프린트 행사를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에 흔적을 남기는 생명...상처입은 자는 나무에 매료된다 지난해 본 영화 중 나에게 가장 깊이 각인된 작품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퍼펙트 데이즈>로 정했다. 우연히 집에서 다시 보는 동안 크게 감명하고 만 것이다.화장실 청소부인 히라야마는 어느 변기 칸에서 한 남자아이를 발... 2 수박을 자르자 멕시코의 색이 피어났다 루피노 타마요에게 주목하게 된 계기는 비평가 로날드 크리스트의 언급에 있었다. “라틴아메리카 문학 세계에서 네루다의 시는 해와 같은 존재로 마치 루피노 타마요의 <수박>과도 같이 스페인어권 특유의 강렬한 ... 3 "46세에 조기치매 가능성"…장영란 '충격 결과' [건강!톡] 방송인 장영란(46)이 뇌 검사 결과 언어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치매 전 단계 혹은 조기 치매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받아 충격을 받은 영상이 공개됐다.20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19일 '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