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안성기 씨(오른쪽)와 이병헌 씨(왼쪽)가 아시아 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에 손도장을 찍었다. 안씨와 이씨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 앞마당에서 손과 발도장을 찍는 핸드프린트 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