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FOMC, 시장 기대 반영…썸머랠리 조건 충족"-현대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장·단기 채권 교환 프로그램)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재 현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20일 이에 대해 "일부 과도한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시장의 당초 기대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하반기 미국 경제의 하방경직성 강화와 회복 가능성도 유지시켰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이번 OT 연장으로 인해 올 여름 유동성 장세의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이 이코노미스트는 내다봤다. 앞선 중국의 정책금리 인하 정책과 더불어 이번 OT 연장은 '썸머랠리'를 위한 캐털리스트(촉매제) 역할을 해 줄 것이란 분석에서다.

    이 이코노미스트는 "이제 남은 캐털리스트는 가장 핵심적인 스페인 국채 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정책당국의 최종 방화벽 구축뿐"ㅇ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EFSF 및 ESM의 스페인 국채 매입 허용 논란에서 불거지듯, 가장 현실적인 ESM의 은행 면허 부여 가능성으로 좁혀지고 있다"며 "다만, 최종 방화벽 구축을 재정통합과 병행하고자 하는 독일 정부의 강경한 스탠스가 여전히 변수"라고 경계했다.

    이 이코노미스트는 "하반기 유로존 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한 로드맵만 6월말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합의되囑捉�, 지난 1~2월의 유동성 장세가 올 여름에 재개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게 다 트럼프 덕분'…"자고 일어나면 돈 복사" 개미들 환호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 지난해 9월 쓴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습을 비롯해 새해 초부터 ‘군사력 과시’ 행보를 보인 결과다. 증권가...

    2. 2

      "○○업종으로 피신"…외국인·기관 러브콜 받은 종목보니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잔액이 불어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한 달 사이에 10% 넘게 뛰자 단기 급등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주가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실적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반도체 주식에 대한 비...

    3. 3

      [포토] 현대차 7.49%상승에 코스피 4586.32로 마감

      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95(0.75%) 포인트 상승한 4,586.32로, 코스닥지수는 3.86(0.41%)포인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