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회사채 신용등급 'A' 유지-한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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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18일 YTN의 제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했다.
이는 보도전문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진입장벽과 의무재송신 채널 조항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높은 광고판매율 및 광고 단가 인상에 따른 매출 확대 지속 전망 등을 반영한 결과다.
올 1분기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광고시장의 계절적 비수기로 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성수기인 여름철을 기점으로 런던올림픽 등 대형이벤트에 힘입어 YTN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향후 차입금 부담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상암 DMC 소재 YTN 미디어센터 신축으로 내년까지 총 1400억원 이상의 자금투입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기평 측은 "차입금 만기 구조가 장기화 돼 있어 YTN의 유동성 리스크는 낮은 수준"이라며 "2013년 YTN 미디어센터가 완공되면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차입금 축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는 보도전문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진입장벽과 의무재송신 채널 조항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높은 광고판매율 및 광고 단가 인상에 따른 매출 확대 지속 전망 등을 반영한 결과다.
올 1분기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광고시장의 계절적 비수기로 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성수기인 여름철을 기점으로 런던올림픽 등 대형이벤트에 힘입어 YTN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향후 차입금 부담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상암 DMC 소재 YTN 미디어센터 신축으로 내년까지 총 1400억원 이상의 자금투입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기평 측은 "차입금 만기 구조가 장기화 돼 있어 YTN의 유동성 리스크는 낮은 수준"이라며 "2013년 YTN 미디어센터가 완공되면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차입금 축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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