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이제훈이 1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 아이맥스관에서 열린 NX1000 론칭 기념 '삼성 스마트 카메라 SEND 무비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삼성카메라 고객 약 400명을 초청해 NX1000의 인터무비 'SEND'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인터무비의 주인공인 한효주, 이제훈이 직접 참석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스마트카메라 NX1000 출시와 더불어 체험기회를 확대하고자 삼성스마트사진관을 도심 곳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스포츠 경기장, 캠핑장 등을 찾아 일반인 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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