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 내린 239.05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6일 한국증시는 현충일을 맞아 휴장했으나 글로벌 증시는 급등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지수는 이를 반영해 2.5%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