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닷새만에 반등…180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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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닷새만에 반등하며 1800선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72포인트(1.05%) 오른 1801.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 공장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은행 연합(Bnking Union) 제안이 중기적 목표가 될 수 있다"며 수용 의사를 밝힌 덕에 1799.88로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1800선을 회복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현, 선물 가격차인 베이시스가 이틀째 콘탱고를 나타내면서 차익거래를 통해 2874억원 가량 매수세가 유입됐다. 비차익거래는 261억원 순매도로 전체 프로그램은 261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이 39107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나흘째 매도 우위로 3429억원, 개인은 212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전날 급락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통신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올랐다. 의약품업종이 3.51% 급등했고 전기가스, 철강금속, 은행, 기계, 의료정밀, 건설, 서비스, 금융, 음식료품, 운수창고 등도 1~2%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올랐다.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7000원(0.59%) 오르며 120만원대를 회복했고 기아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등도 올랐다. 한국전력은 3.46% 올랐다. 현대차는 소폭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7개를 포함해 62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210개 종목은 내렸다. 72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72포인트(1.05%) 오른 1801.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 공장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은행 연합(Bnking Union) 제안이 중기적 목표가 될 수 있다"며 수용 의사를 밝힌 덕에 1799.88로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1800선을 회복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현, 선물 가격차인 베이시스가 이틀째 콘탱고를 나타내면서 차익거래를 통해 2874억원 가량 매수세가 유입됐다. 비차익거래는 261억원 순매도로 전체 프로그램은 261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이 39107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나흘째 매도 우위로 3429억원, 개인은 212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전날 급락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통신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올랐다. 의약품업종이 3.51% 급등했고 전기가스, 철강금속, 은행, 기계, 의료정밀, 건설, 서비스, 금융, 음식료품, 운수창고 등도 1~2%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올랐다.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7000원(0.59%) 오르며 120만원대를 회복했고 기아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등도 올랐다. 한국전력은 3.46% 올랐다. 현대차는 소폭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7개를 포함해 62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210개 종목은 내렸다. 72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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