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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호주 금리 인하에 상승폭 확대…1800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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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키우며 18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 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0.69포인트(1.15%) 오른 1803.8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 공장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날 "은행 연합(Bnking Union) 제안이 중기적 목표가 될 수 있다"며 수용 의사를 밝힌 덕에 1799.88로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1800선을 회복한 후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들어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이 1686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나흘째 매도 우위로 1720억원 가량을 팔고 있다. 개인도 127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베이시스(현, 선물 가격차)가 이틀째 콘탱고를 나타내면서 프로그램은 2298억원 매수 우위다.

    전날 급락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통신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오름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모비스 등이 오르고 있고 한국전력은 외국계 매수에 4%대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코스피보다 반등세가 더 가파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6.16포인트(1.37%) 오른 457.00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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