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환경부가 국내 녹색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그린 허브코리아 2012’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40여개국 110여명의 해외 발주처 관계자와 국내 200여 기업이 참가한 이 행사는 8일까지 이어진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