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그레이트는 4일 자회사인 푸지엔홍싱워덩카집단유한공사가 중국 선양창위체육용품유한공사 외 22개사와 3092억2700만원 규모의 신발 및 의류 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7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