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은 4일 임석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혐의 금액은 1318억원 규모고, 이는 지난해 솔로몬저축은행 자기자본의 115.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